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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2차 대전부터 크리스챤 디올까지…렌즈에 담긴 20세기 파리_2020-01-03

Author
gaudium
Date
2020-08-31 17:43
Views
1077
 

브뤼노 바르베, ‘리퍼블리크’에서 ‘당페르-로슈로’로 향하는 학생과 노동자로 구성된 시위대, 파리, 프랑스, 1968 [ⓒBruno Barbey/Magnum Photos]

 

■ 2차 대전부터 크리스챤 디올까지…렌즈에 담긴 20세기 파리


<앵커>


20세기 격동의 흐름이 이어졌던 프랑스 파리의 거리가 사진으로 되살아 났습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렌즈에 담긴 파리의 모습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20세기 초반 파리지앵들에게는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했고, 파업과 시위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레지스탕스가 독일군과 교전을 벌이는 거리, 전쟁의 포화는 파리도 피해 가지 않았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낭만의 일상이 돌아왔지만, 베이비 붐 세대들의 터져 나오는 욕구는 1968년 거리를 가득 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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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89303&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