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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dium Associates

[KBS미디어] 미라보 다리의 연인, 마리 로랑생의 그림들

작성자
gaudium
작성일
2018-04-06 19:06
조회
1357
201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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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내린다/ 내 마음 깊이 아로새기리/ 기쁨은 늘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남는다.

샹송으로 유명한 ‘미라보 다리’의 가사는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작품이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을 드러낸 이 시는 기욤이 5년간 뜨겁게 사랑을 불태웠던 여인 마리 로랑생(1883-1956)과의 결별을 아쉬워하며 지은 시다. 마리 로랑생은 시인의 연인이기 이전에 한 시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화가였다. 그 마리 로랑생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가우디움 어소시에이츠, KBS와 공동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국내 최초 특별전인 <마리 로랑생展-색채의 황홀>을 12월 9일(토)부터 내년 3월 11일(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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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17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