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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찰나의 예술... 사진작가들이 붙잡은 파리

작성자
gaudium
작성일
2020-08-31 12:27
조회
639
 
Wall inscription: Jouissez sans entrave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포착한 장면의 '방해 없이 즐기자'는 68혁명을 상징하는 구호이다. FRANCE. Paris. Rue de Vaugirard. 1968. Wall inscription: Jouissez sans entraves ("Pleasure without limits"). ⓒ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Wall inscription: Jouissez sans entraves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포착한 장면의 "방해 없이 즐기자"는 68혁명을 상징하는 구호이다. FRANCE. Paris. Rue de Vaugirard. 1968. Wall inscription: Jouissez sans entraves ("Pleasure without limits"). ⓒ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파리의 역사와 현재를 산책하다

프랑스 파리는 호명 자체로도 매혹을 발산한다. 예술가들의 창의적 공간이자 철학적 사유가 삶을 지탱하며, 브랜드와 패션산업으로 자본시장의 최전선에 있다. 공화정을 잉태했던 1789년 프랑스대혁명에서 68혁명까지, 시대의 좌표마저 제시해왔다. 이렇듯 낭만과 혁명, 자본의 도시 파리를 사진으로 접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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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704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