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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연극배우 박정자, 마리 로랑생 '밤의 수첩' 낭독 콘서트

작성자
gaudium
작성일
2018-04-06 19:08
조회
1257
2108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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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오는 15일과 2월 5일 한가람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연극배우 박정자 '낭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이사 김대성), KBS와 공동 주최하고 있는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의 특별 행사다.
오랜 기간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 온 배우 박정자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의 이색적인 만남이다.콘서트에서 낭독하게 되는 마리 로랑생의 시집 겸 수필집인 '밤의 수첩'(Le Carnet Des Nuit)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연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이 애송하는 시 '진정제'(번안 제목 '잊혀진 여인')가 수록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정자는 "100년 전 그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대성을 지닌 마리 로랑생의 작품과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오로지 연극과 무대만을 전부로 알고 살아온 내 삶의 발자취와 만나는 지점이 많다"며 "올해 희수(77세)를 맞아 뜻 깊은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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