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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미라보 다리'의 그녀가 온다

작성자
gaudium
작성일
2018-04-10 11:53
조회
1294




2017년 12월 22일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내린다/내 마음 깊이 아로새기리/기쁨은 늘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세월이 가고 나는 남는다.'


마리 로랑생의 1927년 유화‘키스(Le Baiser)’

마리 로랑생의 1927년 유화‘키스(Le Baiser)’. /예술의전당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명시(名詩) '미라보 다리'는 실연의 아픔과 상실을 드러내는 시다. 시의 주인공은 아폴리네르의 연인이었던 마리 로랑생(1883~1956). 로랑생은 '미라보 다리'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원래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루소 등 야수파와 큐비즘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함께 파리 화단을 누빈 이른바 '몽마르트의 뮤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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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00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