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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화리뷰> 매그넘의 카메라로 보는 파리지앵

작성자
gaudium
작성일
2020-08-31 13:53
조회
933
 
[이미지 제공=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이미지 제공=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유럽에서 예술가들의 집이란 파리 말고는 그 어디에도 없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이다. 파리는 하나의 도시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다. 파리는 낭만과 자유의 상징이며, 패션과 혁명의 역사, 사랑, 예술과 철학, 음식이 있는 곳이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는 40명의 매그넘 포토스 소속 사진작가들의 작품, 영상 자료, 일러스트, 고서 및 지도를 포함한 420점의 전시품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품들을 통해 파리의 다양한 얼굴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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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https://www.ajunews.com/view/20191017114156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