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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김희철의 문화칼럼> 카메라로 그린 파리의 대서사시

작성자
gaudium
작성일
2020-08-31 16:21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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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문화칼럼>


카메라로 그린 대서사시


카메라로 밥 먹고 사는 모든 자는 파리에게 빚을 졌다. 사진과 영화의 출발지가 모두 프랑스의 수도, 파리이기 때문이다. 사진은 오페라 무대 예술가였던 다게르의 발명품으로 그가 1838년경에 찍었던 탕플대로(The Boulevard du Temple)가 파리의 거리였고, 그로부터 50여 년 후인 1895년,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발명된 영화가 처음 상영된 장소 역시 파리 카퓌신 거리에 있는 그랑 카페였다. 사진과 영화뿐인가? 파리는 수많은 화가들이 새로운 기법을 시도했던 아지트였고 패션이 중심지이자 혁명의 도시였다. <매그넘 인 파리> 전은 매그넘 소속 사진작가들이 프레임이라는 화폭에 그들이 사랑했던 도시, 파리의 시대적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망라한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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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619